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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

젤 황당한건 엘레베이터 a와 b가 있다면 a와 b가 일층에 있어요 a가 올라오는데 25층 사람이 눌러 a가 25층을 가요 그런데 마침 누가 7층을 누르면 b가 13층올 라오는게 아니라 b가 칠층 들렀다다시 일층으로 갑니다 전 계속 기다리지요 글로른 표현하기 힘든데 결론은 전 다기다리고 a를 탈꺼라 기대했지만 일층을 찍고온 b를 타게 됩니다 글로 표현이 어려운데 그런걸 몇번 당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알아보니 엘리베이터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는데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자식닥달하는건 아버지 몫이 아니라 어머니 몫

보통 그 시절 서울대 나오고 공부잘해서 교수까지 됐으면 본인이 열등감이나 못이룬 꿈이 없어서 자식 공부하라고 닦달 안합니다. 그리고 원래 일반적으로 자식닦달은 아버지 몫이 아니라 어머니 몫이죠 ㅎㅎ 월급도 대학따라 과 따라 케바케인데 지거국같은데는 국립이라 월급 생각보다 많이 안셉니다. 제가 세후 600 정도 받았는데 30년 넘게 일한 아버지 월급이 저보다 적었습니다. 자식 대학 가는것도 케바켑니다. 교수는 명예직이에요. 주변에서 받들어주지만 돈은 많이 못법니다. 경제적으로 다 부유하진 않아요. 부유하다면 처가가 돈이 많거나 과가 공대같은데라서 연구비? 같은게 많이 나오거나 아님 원래 부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