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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

젤 황당한건 엘레베이터 a와 b가 있다면 a와 b가 일층에 있어요 a가 올라오는데 25층 사람이 눌러 a가 25층을 가요 그런데 마침 누가 7층을 누르면 b가 13층올 라오는게 아니라 b가 칠층 들렀다다시 일층으로 갑니다 전 계속 기다리지요 글로른 표현하기 힘든데 결론은 전 다기다리고 a를 탈꺼라 기대했지만 일층을 찍고온 b를 타게 됩니다 글로 표현이 어려운데 그런걸 몇번 당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알아보니 엘리베이터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는데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살아가면서 결국 남는건 가족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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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결국 남는건 가족뿐이라 생각 될때가 많은데요.가족이 한명 더 생긴다는건 인생에서 정말 큰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아버님은 제가 스무살때 돌아 가셨고 지금은 15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어머님은 말씀 하십니다. 아버님이 돌아 가신 그때 제가 없었다면 아마 어머니도 스스로 생을 끝내셨을거라고.. 가족이란 존재는 돈의 많고 적을은 떠나서 그 존재만으로 다른 인생을 살게하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지금 제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보니 조금씩 느끼는 부분이긴합니다만..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르고 매순간 행복을 느낄때도 다르죠. 어찌되었건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