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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

젤 황당한건 엘레베이터 a와 b가 있다면 a와 b가 일층에 있어요 a가 올라오는데 25층 사람이 눌러 a가 25층을 가요 그런데 마침 누가 7층을 누르면 b가 13층올 라오는게 아니라 b가 칠층 들렀다다시 일층으로 갑니다 전 계속 기다리지요 글로른 표현하기 힘든데 결론은 전 다기다리고 a를 탈꺼라 기대했지만 일층을 찍고온 b를 타게 됩니다 글로 표현이 어려운데 그런걸 몇번 당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알아보니 엘리베이터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는데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로스트아크도 감성 젖어서 쪼끔 해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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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 위주로 하셨으면 나이가 들수록 같은 장르 새로운 게임에 적응하기가 좀 피곤한 편이죠 ㅎㅎㅎ 영화보듯이 싱글 게임 위주로 즐기셨던 분들은 새록새록 꾸준히 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도 피지컬이 후져서 -_-;; AOS, FPS류들은 다 못하던 편이어서 롤 오버워치 배그는 다 안 했어요. 그래도 스팀 싱글 게임들은 재미 있어 해서 (위쳐나 다크소울이나 보더랜드 같은 것들) 낼 모레 마흔인데도 꾸준히 하고 있긴 해요.

잠도 안자고 디아, 와우 했던 20대의 철없는 시기

저도 미친듯이 잠도 안자고 디아 와우 했었는데 다접고 잠시 롤했다가 지우고 주변에서 같이 하자고 해도 잠시 조금 해보고 안하게 되네요. 근데 이번에 g933 g903 파워플레이 커세어 다크 코어 mm1000 질럿네요 왜질럿는지 모르겠는데.. (엇 특가다 언젠간 겜하겠지? 이런 심정?) 다들 배그배그 하는데 배그나 해봐야하나 생각드네요 주말에만 모니터를 아직도 결정장애가 와서 못지르고 있는데 ㅠ 여튼 잴큰 이유는 게임할정도에 심적 여유가 안생겨서 그런거 같에요. 일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