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

젤 황당한건 엘레베이터 a와 b가 있다면 a와 b가 일층에 있어요 a가 올라오는데 25층 사람이 눌러 a가 25층을 가요 그런데 마침 누가 7층을 누르면 b가 13층올 라오는게 아니라 b가 칠층 들렀다다시 일층으로 갑니다 전 계속 기다리지요 글로른 표현하기 힘든데 결론은 전 다기다리고 a를 탈꺼라 기대했지만 일층을 찍고온 b를 타게 됩니다 글로 표현이 어려운데 그런걸 몇번 당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알아보니 엘리베이터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는데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사람의 상황이란 급여 차이도 있고 다양합니다.

사람의 상황이란 다양합니다. 고졸-석박사졸에 따른 급여 차이도 있을것이고 원래 절약하는 스타일인지 펑펑 써제끼는 스타일인지에 따라 다르지요. 이건 남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150받는 사람이 400받는사람 씀씀이면 돈이 없겠지만, 원래 400버는 사람이라면 쓸거쓰고 저축할 수 있겠지요.

저도 30초 여자, 해외학사졸 후 26살 입사했고, 수도권에 부동산있고(대출금완납) 언제나 가용할수 있는 돈 2500정도 있습니다. 총 자산으로 2.8억 정도 되겠네요. 자취하지만 소득의 70%이상 저금합니다. 그외 성과급나오면 가끔 소소하게 지르기도 하나 거의 저축합니다. 회사가 도보거리기도하고 장농면허라 아직 자차가 없네요.

그렇다고 살거 못사고 꾸밀거 못꾸미나요?

미용실가서 20만원씩 쓸 때도 있고 한끼 15만원 하는 호텔식사, 3만원 짜리 커피도 가끔 합니다. 해외가수 내한공연은 거의 참여하는 편입니다.

요즘 명품가방 별건가요?. 200만원 이상 명품가방3개 400만원이상 가방 2개 그외 100만원 미만 가방 7-8개 있고요, 신발도 6-70만원 하는것도 5-6켤레 있습니다. 겨울코트나 패딩 좋은걸로 사면 200은 줘야하고요. 해외여행도 연2회로 대륙별로 한번쯤은 찍어보았고요.

제 직장 동료 혹은 대학교때 친구들 보면 비슷합니다. 남자들은 늦게시작해도 비슷하거나 더 모은것 같고, 개중에 덜 모았다해도 다들 1억 이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살아가면서 결국 남는건 가족뿐

여자는 30대 중반이 넘기면 결혼을 서두른다

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