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레베이터 프로그램 요청하기

젤 황당한건 엘레베이터 a와 b가 있다면 a와 b가 일층에 있어요 a가 올라오는데 25층 사람이 눌러 a가 25층을 가요 그런데 마침 누가 7층을 누르면 b가 13층올 라오는게 아니라 b가 칠층 들렀다다시 일층으로 갑니다 전 계속 기다리지요 글로른 표현하기 힘든데 결론은 전 다기다리고 a를 탈꺼라 기대했지만 일층을 찍고온 b를 타게 됩니다 글로 표현이 어려운데 그런걸 몇번 당하면 진짜 황당합니다. 알아보니 엘리베이터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는데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퇴근하고 집정리는 하루 2시간이면 넉넉

진짜 하루 2시간이면 넉넉합니다.
솔직히 결혼때도 바닥청소(물걸레)는 제가 하루1회씩 싹 돌려줬었고
-이게 젤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설거지는 하루2회만 해도 괜찮더군요.
빨레는 와이프만 했었다가
제가 하는데 3식구 일주일에 1회씩 합니다.(옷을 좀 많이 사놨어요..)
세탁3회 돌려서 하는데 엄청 깨끗하게 잘 빨립니다.
와이프는 매일매일 했었고요. 세탁1회만 돌려서 옷에서 냄새도 나고 그랬네요.

진짜 머가 힘든지 전혀 모르겠어요.
장보는것도 원래 제 담당이라 머 힘든지도 모르겠고
밥먹이는것도 와이프는 안먹여줘서 맨날 과자만 먹던애들
제가 직접 먹여주니 엄청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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